20대 남성, 만취한 채 부산대 기숙사 침입…복도서 여대생에게 주먹 휘둘러 "허리띠로 사람 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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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만취한 채 부산대 기숙사 침입…복도서 여대생에게 주먹 휘둘러 "허리띠로 사람 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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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뉴스)
(사진: YTN 뉴스)

부산대에 재학 중인 20대 남학생이 여학생 기숙사를 침입했다.

경찰 측은 16일 "ㄱ씨가 이날 오전 1시 30분경 부산대학교 여자 기숙사를 침입했다"며 "당시 ㄱ씨는 과도한 음주를 한 후 건물 내부로 들어서는 여학생 뒤를 바짝 붙어 침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만취한 채 건물로 들어선 그는 복도에서 마주친 한 여학생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하는 등의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자신의 행위를 거부하는 여학생의 얼굴을 향해 주먹까지 휘둘렀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공분을 모았다.

당시 그의 행패와 피해 여학생의 비명으로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던 학생들.

건물의 한 관계자는 그의 행동을 두고 "그가 이상한 행동을 했다. 허리띠를 풀어서 사람 치려는 동작을 하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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