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달 19일부터 이틀동안 FCS품질보증추천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정후 1년간 이행실태 점검,분석,평가한 결과 '도지사품질 보증추천제'의 시행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FCS상표 사용후에는 사용전보다 제주산 수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확산, 판매량이 11.4%가 늘어났고 가격 또한 상승했기 때문이다.
제품별 판매량 증가를 보면 고등어가 94%로 가장 높은 것으로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갈치 37%,젓갈류 24%가,옥돔 20%의 순으로 나타났고 가격은 고등어가 20.6%가, 옥돔은 6.3% 등이 각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수출품목인 찐톳 역시 kg당 약 1.8달러가 오른 kg당 10.17달러에 거래가 이루어지는가 하면 소포장 수출 등 가격지지 및 안정적인 수출효과를 보이고 있다.
도(道)는 이에따라 FCS추천대상 품목에 고등어살을 포함 확대 선정하는 등 제주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 및 고품질화로 차별화 시켜 소비자 지향적인 제품을 생산, 유통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도는 또 FCS상표에 지정번호,생산지,제품의 크기 등 품질기준도 동시에 인쇄 사용토록 하는 등 FCS상표 관리방법을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제주산수산물 품질관리심의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FCS품질보증업체도 추가 지정키로 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품질보증업체 지정 기준 및 품목별 품질기준 등 제주산수산물 품질관리 운영지침을 마련, FCS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해 FCS보증업체는 13개업소 9개 품목이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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