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 김성수, "도망갈 수도 있었다" 유족들 울분 토로…동생 공범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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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살인' 김성수, "도망갈 수도 있었다" 유족들 울분 토로…동생 공범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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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사진: YTN)

PC방 살인 사건 가해자 김성수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강서구에 위치한 PC방서 살인을 일으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린 그는 아르바이트생과 언쟁 도중 흉기로 얼굴, 몸 등을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했다.

이에 대해 "김성수 뿐 아니라 현장에 있던 그의 동생도 공범이다. 그 사람인 신고를 하긴 했지만, 현장에서 피해자의 양팔을 붙잡고 있었다"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또한 피해자 유족들은 "아들이 190cm가 넘고 유단자라 힘이 굉장히 세다. 동생만 없었다면 제압을 하거나 도망갈 수도 있었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죽이겠다는 위협을 받았다고까지 했는데 경찰이 두 사람(김성수, 그의 동생)을 데려가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정확한 수사를 요구했다.

현재 그의 형벌 결과에 대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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