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조현병 환자, 출근길 시민 향해 차량 돌진 "브레이크가 망가졌다" 모르쇠
스크롤 이동 상태바
30대 조현병 환자, 출근길 시민 향해 차량 돌진 "브레이크가 망가졌다" 모르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병 환자 (사진: TV조선)
조현병 환자 (사진: TV조선)

30대 조현병 환자가 시민을 향해 차량을 발진하며 경찰에 검거됐다.

조현병 환자 A씨가 11일 오전 5시께 경남 밀양 시내에서 출근길에 오른 B씨 등 수 명을 차로 들이받는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발진과 후진을 거듭하며 행인을 들이받고 노상의 기물을 파손한 것으로 밝혀져 민형사상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는 다리가 골절되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A씨는 조현병 병력을 밝히며 "브레이크가 망가졌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근거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병력을 방패 삼아 무고한 시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조현병 환자들이 최근 속출하다 보니 해결책을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