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논산의 고등학교의 한 여교사를 둘러싸고 성파문이 일었다.
1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일하던 30대 기간제 여교사 ㄱ씨가 3학년 학생인 ㄴ군, ㄷ군과 성적인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일어 세간의 충격을 자아냈다.
해당 의혹에 목소리를 높인 인물이 여교사인 ㄱ씨의 전 남편 A씨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더한 상황.
A씨는 지난해 ㄱ씨가 ㄴ군과 거듭 옳지 못한 관계를 가졌고, ㄴ군이 학교를 그만둔 후 ㄷ군과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ㄷ군이 소문을 퍼뜨리겠다며 ㄱ씨를 협박해 성적인 행위를 가졌다는 것이 A씨의 입장.
해당 논란의 중심에 선 여교사 ㄱ씨는 4월 학교 측의 퇴직 권유로 학교를 그만뒀으며, 이로부터 4개월 뒤 A씨와의 가정이 깨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학교 측은 12일 중앙일보를 통해 A씨가 제기한 의혹을 완강히 부인, ㄴ군의 폭행으로 힘들어하던 ㄱ씨가 스스로 학교를 그만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ㄱ씨에게 확인 결과 해당 학생들과 성적인 행위를 하는 등의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ㄴ군과 ㄷ군에게도 확인한 결과 ㄱ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던 것은 맞지만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특히 ㄷ군은 협박 논란 역시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 여교사 A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진실공방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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