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을 둘러싸고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11일 JTBC는 유기농 빵 브랜드 '보네르아띠'의 대표 황준호의 폭언이 담긴 음성을 공개하며 황 대표에 갑질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를 전했다.
해당 보도를 통해 황준호 대표가 보네르아띠의 가맹점의 한 직원에 욕설을 내뱉는 것은 물론, 부모님까지 거론하며 폭언을 거듭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또한 황 대표는 밤늦은 시간 또 다른 가맹점을 몰래 방문, 보건증을 훔쳐 가려다 그 자리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황준호 대표에 대중의 비난이 거센 상황.
그러나 황 대표는 오히려 피해자는 자신이라며 가맹점주들이 미수금을 주지 않는 등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가맹점주들은 황 대표가 상식 이상의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황 대표 측의 입장을 부인했다.
특히 황준호 대표가 거래 약정서를 조작해 수천만 원의 보증금을 받아챙긴 정황이 포착, 가맹점주들이 적자로 고통받는 상황 속에서 황 대표가 외제차를 수차례 구입한 것으로 밝혀져 분노를 자아냈다.
보네르아띠 가맹점주들과 엄청난 불화를 겪고 있는 황 대표.
이날 보도를 통해 공개된 점주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에서 황 대표가 "내 친구한테 반말 지껄이지 말고. 네 친구냐?", "씹지 말고 대답해 XX야", "대답하라고 XX 놈아" 등 거친 발언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져 분노를 더하기도 했다.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 속에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와 점주들의 소송이 어떤 결과를 맞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