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와 신화.역사공원 2개로 분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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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신화.역사공원 2개로 분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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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생태.신화.역사 공원조성 사업이 '생태'와 '신화.역사' 등 2개로 각각 분리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의하면 생태공원부지는 북제주군 조천읍 송당리와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 일대와 남제주군 대정읍 신평,구억리,보성 등의 일대를 신화,역사공원 입지로 각각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생태공원 조성규모는 1천200만여평과 신화,역사공원은 174만여평으로 조성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국제자유도시 7대선도프로젝트 중에 제주의 생태 등 테마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생태.신화.역사 공원조성 사업이 '생태'와 '신화.역사' 등 2개로 나눠 분리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개발센터는 투자여건을 감안 2개의 지구를 동시에 개발하기 어렵다고 판단함에 따라 신화,역사 관련 테마파크지구를 우선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국제자유도시로 첫걸음을 시작하여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7대선도 프로젝트는 △중문관광단지 △첨단과학기술단지 △공항자유무역지역 △서귀포관광미항 △휴양형 주거단지 △생태공원 △쇼핑아울렛 등으로 오는 2011년까지 10년동안 모두 1조7천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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