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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향하는 故 박정희 대통령 유가족들 ... | ||
지난 8.15에 육영수여사 추도식에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도식.
저는 그 때마다 남다른 감회를 느꼈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권위주의 정권에 대항하여 투쟁했던 저로서는 육영수, 박정희 추도식에 참석하게 될 줄이야 그 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화정권이 들어서면서 반미친북 세력으로 포장된 민주화정권의 실태를 알게 된 저는 견딜 수 없는 갈등을 느꼈다. 국가보안법 부분 무죄판결등으로 오랫동안 운동권을 도와주는 판결을 하였던 운동권판사.
오랫동안 수많은 운동권변론을 하였던 운동권 변호사.
그러나 저는 운동권변론을 하는 과정에서 남한정권 = 괴로정권, 남한기업 = 매판자본, 노동자착취계급, 북한정권 = 자주정권이라는 엉터리 운동권논리에는 도저히 공감할 수 없었다. 운동권 서적을 편식했던 것을 지양하고 보수서적으로 다양한 독서패턴으로 바꾸면서 운동권 세력과 결별했다.
운동권이 걸핏하면 주는 북한이념서적, 두만강류의 북한장편소설, 북한을 천국에 비유한 루이제린저의 엉터리 북한 방문기, 북한상품등 저를 친북의식화 하려는 공작에 실망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에 대한 편견도 달라졌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했던 한국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우는 경제발전에 성공시켜 민주화로 가는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높히 평가해야 한다.
군사독재로 매도하는데도 동의하지 않는다. 물론 독재는 비판을 받아 반성해야 하나 군사독재가 아니라 개발독재였다. 가난한 나라가 민주주의로 가는데는 개발독재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악으로 요청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국의 권위주의정권은 경제발전에도 실패하고 제한적인 민주화실험도 하지 아니한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군사독재정권과는 확실히 다르다,
산업화에 성공하고 제한적이나마 민주화실험을 한 한국의 권위주의정권을 군사독재정권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다.
현충원에서 그동안 나라를 걱정해온 수많은 애국동지들을 만났다. 현충원에 들어서자 나타난 수많은 호국영령들의 묘비를 보았다. 6.25 때 목숨을 바친 그들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 때문에 목숨을 바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숨결이 온몸으로 느껴져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안보위기에 대처하여 제대로 투쟁하지 못한 살아있는 우리들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도식은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민족중흥회, 박사모, 박애단, 시스템 21, 뉴스타운, 정수회, 박정희 바로알리기 국민모임, 박정희 알리기 기념사업회 등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해온 분들과의 만남은 너무나 감격적이었다.
우리의 시선을 유달리 끈 인물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였다. 기자들은 그녀의 애국심을 확인하고 싶어 인터뷰를 청했다.
유족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기자들과의 인터뷰.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현 정권에 분노를 느끼며 아버지의 추도식에서 국가 지도자의 안보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낀다. 아버지께서 생전에 투철한 안보관으로 한미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얼마나 애쓰셨는데 그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한미연합사 해체를 보면서 나라 위기가 국민 부담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현 정부에 배신과 분노를 느끼며 아버지 추도식을 맞아 새삼 소회를 느낀다.”
그녀의 인터뷰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핵위기가 해결될 때까지 대북지원,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의 중단을 요구한 박근혜 전 대표의 해법은 다른 대선후보와는 다른 탁월한 자유민주주자임을 과시한 것이다.
미래포럼은 그녀의 독일 아더나워 재단에서의 명연설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호혜적 상호주의, 북한인권개선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신념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추도식은 자유민주주의가 넘쳐 흘렀다.
“더욱 견고히 다져야 할 한미동맹우호관계는 작통권문제와 북핵사태로 국가안전보장을 크게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나라를 걱정한 길전식 추도위원장의 식사.
“5.16 혁명이 조국과 겨레에 반역이 되는 결과가 된다면 국민들앞에 사죄하고 전원자결하기로 맹세합니다”는 5.16 비화를 소개하고 순직유가족 생계비를 보내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 사실을 극비에 부치게 한 겸손한 사랑을 반추하며 고인을 추도한 박기석 전 건설부장관의 추도사.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내 생애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고인의 신념을 소개하고 거리의 폭군이 큰 소리치고 공권력이 눈치를 보는 뒤집힌 세상을 개탄, 제2의 박정희 대망론을 피력하신 정재호 헌정회 부회장.
식사와 추도사를 할 때마다 애국심으로 무장된 느낌을 받았다. 순직 유가족을 도와주면서도 언론에 보도되지 말도록 부탁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겸손한 사랑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유족을 대표한 박지만씨.
그는 누를 끼쳤던 과거의 박지만이가 아니었다.
자유민주주의자 박지만으로 거듭 태어났다.
“핵실험 위기에 평화가 구호가 아니라 힘으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그립습니다. 북한 핵실험에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것은 유감입니다. 굳건한 한미동맹과 군사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신음하는 북한동포를 구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투철한 안보관과 한미동맹을 강조한 그가 자랑스러웠다.
대한민국을 보호해 달라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육성,
저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벅정희를 원했기 때문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육성이 들리자 그 역사적인 현장의 분위기는 숙연했다. 유족들은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았다.
그의 육성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전해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추도식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산 교육장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김종필의 등장은 너무나 뜻밖이었다.
김종필은 남을 비판 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죄부터 통회하고 반성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의 연설에는 자신을 반성하는 빛이 전혀 없었다. DJP 연합으로 김대중정권이 등장하였고, 김대중정권은 노무현정권을 만들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는 너무나 위태로워졌고 박정희는 군사독재자로 매도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그런 결과에 그는 눈물로 통회해야 할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박정희 묘소에서 무릎꿇고 빌어야 할 사람이다. 미래포럼과 유족들께서는 그와 같은 여론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인터뷰.
길전식 추도위원장의 식사.
박기석 전 건설부장관과 정재호 헌정회 부회장의 추도사.
박지만 유족대표의 인사.
그분들의 나라걱정과 자유민주주의 신념을 미래포럼은 환영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 흉상보존위원회(회장 김동주) 주최로 가진 문래공원(박정희 흉상 보존 공원)에서도 감동은 연장되었다.
현충원에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의 화환에 비해 노무현의 화환은 너무나 초라했다.박정희를 군사독재자로 매도한 노무현의 역사관에 비추어 그가 보낸 화환은 마지 못해 보낸 것 같았다.
애국단체들과 박정희 전대통령을 기리는 유관기관들의 화환이 즐비하여 고인을 추도하는 국민들의 마음이 전해졌다. 문래공원에는 호박넷, 나라사랑 노인회, 포럼 2007, 자유네티즌구국연합의 화환이 눈길을 끌었다.
문래공원에서는 박사모가 봉사를 하였고, 정수회와 나라사랑 노인회에서 많이 모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현충원과 문래공원에서의 추도식은 그 어느 것이나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소중한 교훈을 주었다.
박정희와 육영수는 테러로 모두 목숨을 잃었다. 북한독재정권과 위장된 민주주의 세력에 의하여 목숨을 잃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도 하마터면 테러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
황장엽씨는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테러라고 밝혔다.
테러범 지충호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안다고 하지 않았는가?
9.11 테러나 박정희, 육영수, 박근혜에 대한 테러는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이므로 테러의 진상은 은폐되어서는 안된다.
추도식은 남북독재정권과 위장된 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심판이 되어야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는 반성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분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우는 경제발전의 성공과 제한적인 민주화 실험으로 민주주의의 기반을 조성한 공로는 높히 평가하여야 한다.
그런 권위주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막바로 민주화로 갔다면 산업화도 민주화도 모두 실패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을 추도하는 뜻은 유족들이나 식사나 추도사를 한 분들의 주장처럼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목숨을 걸고 지키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 자유민주주의 통일. 호혜적 상호주의. 북한인권 개선. 그것이 화두가 되어 핵위기가 해결될 때까지 대북지원과 대북사업은 모두 중단되어야 한다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주장이 현 위기를 푸는 해법이라 믿는다.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자는 미국 부시정권의 자유 아젠다를 미래포럼은 강력히 지지한다. 한반도에서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가 되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는 이명박의 대선후보 인기도를 여론조사기관이 북한핵실험이후 갑자기 수직상승시켰다.
그러나 국민여론 70 ~ 80%대가 대북지원 중단이라는 여론과 너무나 거리가 멀다. 아무리 여론조작을 하더라도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를 멈추게 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순교자의 사명을 다하기를 원한다. 자유민주주의의 승리가 추도식의 과제가 되어야 한다. 미래포럼은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가 승리하는 그 날까지 투쟁할 것을 호소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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