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0일 국제회의 산업육성을 정착하기 위해 국제회의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도는 국제회의 관련 공공기관, 항공사,컨벤션전문시설, 호텔업계 및 학계를 중심으로 민,관협의체인 '제주국제회의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제주를 동북아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국제회의지원협의회는 효율적인 국제회의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지원 방안 대정부 건의 및 국제컨벤션센터와 관광관련업체간 협력방안을 비롯한 호텔가격,렌트카비용,항공요금 등 인센티브에 대한 중재 또는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협의회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외 회의,전시,이벤트 등을 총칭 등 국제회의를 유치하고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적 협의 조직기구 이다.
또 국제회의지원협의회 산하에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시마다 국제회의 관련 실무조정 역할을 담당할 실무위원회(15인 내외)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제주국제회의지원 협의회 기능은 관련법 및 제도개선 방안 등 대정부 정책건의 및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전문인력양성교육 개발 등 인력양성 방안 협의,간행물 및 인터넷을 통한 회원사 소개 등 홍보활동 방안 마련 등 국제회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제주도는 국제회의지원 협의회가 본격 가동되면 제주국제회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