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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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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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제출에 앞서 건교부, 기획예산처 방문 협조요청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9월11일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과 정해방 기획예산처 차관을 직접만나는 등 경북도 현안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부처반영에서 누락되거나 부족하게 반영된 부분에 대해 지역출신인 두 장차관의 관심을 촉구하고 반드시 반영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추병직 건교부장관은 이철우 정무부지사, 손덕임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도의원, 이승기 이강철정무특보 비서관 등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지역균형개발을 촉진하고 경북북부지역 교통접근성 제고를 위해 「상주~안동~영덕(동서6축) 고속도로」를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실시설계비를 50억 반영하고, 포항공단과 울산공단의 물류환경개선을 위한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설계도 계속추진하기로 하였다.

대구선 복선전철화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실시설계가 완료된「동해중부선 철도」는 국도7호선(포항~울진) 4차로 확장을 조속히 완공한 후 바로 착공키로 하고, 「동해안 고속도로」도 조만간 건설할 계획으로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관이 헬기로 울릉도를 둘러보았다고 밝히면서 울릉도 일주도로」를 조속 개통할 수 있도록 국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1팀 10반 54명의 T/F팀을 구성하여 중앙각부처와 지역 국회의원등을 대상으로 국가예산확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금번 방문도 10월 2일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제출을 앞두고 건교부 및 기획예산처를 방문하여 지역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말까지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들이 당정협의회 및 예산자문회의 등에 참석하여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 설명하는 한편 10월부터는 T/F팀이 국회에 상주하면서 지역구 의원 및 국회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수시 개최하는 등 국회의 정부예산 의결시까지 가능한 역량을 최대한 총동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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