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영주시장이 11월 2일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농협관계자 및 농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像)'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7명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영주시장은 농업의 4차 혁명시대에 희망을 주는 부자농촌 건설을 슬로건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적 특성을 살린 개성있고 다양한 분야의 농정정책을 추진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영주시장은 그동안 영주농산물의 경쟁력제고를 위해 2015년 농업혁신단을 만들어 영주의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한 전 과정 개선에 힘썼으며, 유통혁신을 위해 서울에 영주한우프라자와 농‧특산물 안테나샵을 설치‧운영해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간유통 없이 전역을 하나의 로컬푸드 시장으로 인식하여 생산자와 판매자 형태로 한 소비자유통센터가 오는 12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장을 앞두고 있다. 소비자 유통센터는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농축특산물을 판매하는 시스템이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증대를 불러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는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을 전국 최초로 개원해 귀농인의 정착을 도우며 경북의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며 현재 6차 산업 융복합 산업지구 기반 조성을 위해 부석태 산업육성, 농촌체험마을 조성, 농촌 관광 투어프로그램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영주시장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촌인구 감소와 같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믿고 따라주신 지역농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희망주는 농촌 부자되는 영주농업’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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