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어린이집 원장 투신, 측근이 전한 목격담 "母 병환으로 고통…우울감 심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창원 어린이집 원장 투신, 측근이 전한 목격담 "母 병환으로 고통…우울감 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창원 어린이집 원장 투신 (사진: YTN)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창원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원장 A씨가 돌연 극단적인 선택을 해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지난 27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의창구의 한 고층 아파트 출입구에서 오후 4시 40분경 A씨가 투신 후 숨진 상태로 발견,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창원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었던 A씨는 유치원 비리 감사 예고와 관련해 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부담감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각에선 원장 A씨가 사망한 이유가 "창원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저지른 비리 때문이 아니냐"는 과도한 추측을 이어가 한차례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A씨의 측근 ㄱ씨는 SNS를 통해 "A씨가 최근 모친의 치매로 마음고생이 무척이나 심했다"며 "평소 심성이 고운 사람으로 유명하다. 감사는 매년 진행되는 것이지만 최근 가정사와 겹쳐 복합적인 이유로 많이 우울해하고 힘들었다"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투신 원인이 비리 문제와 얽힌 것은 아닌지에 초점을 두고 조사를 펼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das 2018-10-28 21:05:24
고통? 우울감? 웃기고있네. 감사 안왔으면 자살 안했을거잖아. 어딜 물타기하고 있어. 지금이라도 죽어서 꼬시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