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가족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모두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용의자로 신모(32) 씨가 지목됐다.
신씨는 전 연인인 조모(33) 씨와 조씨의 가족들을 이틀에 걸쳐 차례로 살해,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특히 사건 장소에서 신씨가 들고 온 것으로 알려진 가방 송에 흉기가 수십여 개 들어있었던 바, 충격적인 범행을 저지른 신씨에 대중의 분노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가 계속되고 있던 26일 채널A에서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파트 주민은 "쿵쿵거렸다"라며 "어떤 여자분이 소리 지르고 다투는 소리가 났다. 쿵쿵거리는 소리가 물건 던지는 그런 소리였다"라고 말해 당시의 처참함을 짐작게 했다.
이런 가운데 유가족들이 신씨가 조씨와의 결별 이후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상황, 조씨의 가족들과 결별 전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된 신씨가 어떤 이유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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