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조현병 환자가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세간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SBS는 26일 "인천에 위치한 공원에서 조현병 환자 A씨가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고 밝히며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A씨는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조현병을 앓으며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 흉기에 찔린 피해자 B씨는 목덜미 부위에 상처를 움켜잡고 A씨를 쫓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조현병 환자 A씨는 B씨가 쫓아오자 흉기를 소지한 채로 달아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조현병 환자 A씨에게 습격을 당한 또 다른 피해자 C씨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지며 세간에 충격을 줬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조현병 환자가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은 사람이 존재한 만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현병 환자가 공원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르며 대중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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