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살인, 성도착증 범죄 의혹은 여전…"치밀하게 준비된 독단적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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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여고생 살인, 성도착증 범죄 의혹은 여전…"치밀하게 준비된 독단적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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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여고생 살인 (사진: MBN) ⓒ뉴스타운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강진 여고생 살인은 부친 지인 A 씨의 독단적인 소행으로 마무리가 지어졌다.

11일 강진 경찰 측은 "강진 여고생 살인범  A 씨를 조사한 결과 치밀하게 짜인 단독 살인 사건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강진 여고생 살인은 여고생 B 씨가 부친의 지인 소개로 일자리를 알아보러 간 뒤 행방불명, 이후 사체로 발견된 사건이다.

하지만 강진 여고생 살인에 가장 유력한 용의자였던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A 씨의 뒤를 쫓던 경찰은 의심스러운 정황을 다수 발견했다.

특히 전문가는 강진 여고생 B 씨의 사체에 대해 "성도착증 범죄일 가능성도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들이 함께 살던 강진 모 동네의 주민들 또한 "A 씨가 평소 질이 나쁘더라, 몹쓸 짓을 했을 거다"라고 증언하며 의심을 더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강진 경찰에 따르면 강진 여고생 살인범 A 씨의 살인 계기와 방법은 정확히 알아내지 못했다.

한편 세간의 파장을 일으켰던 강진 여고생 살인 사건은 인신매매 단체의 소행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돌며 대중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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