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신었던 신발, 13년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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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신었던 신발, 13년 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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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현상금 100만 달러(약 11억 원) 내걸어

▲ 구두는 영화 속에서 도로시가 마법의 나라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사용하는 중요한 상품으로, 팬들이 100만 달러(약 11억 1890만원)의 현상금을 내거는 등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었다. ⓒ뉴스타운

영화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1939년)의 주인공 도로시 역의 여배우 주디 갈란드(Judy Garland)가 신었던 루비 색의 구두(Ruby Red Slipper)가 미국 미네소타 주의 박물관에서 2005년 8월에 도난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연방 수사국(FBI)은 4일(현지시각) 도로시의 그 신발을 올해 7월에 시내에서 발견,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구두는 영화 속에서 도로시가 마법의 나라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사용하는 중요한 상품으로, 팬들이 100만 달러(약 11억 1890만원)의 현상금을 내거는 등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었다.

FBI는 복수의 용의자가 관여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발견시의 자세한 상황은 밝히지 않았다.

구두는 소유자의 수집가가 갈런드의 출신지에 있는 미네소타 주의 박물관에 대여하고 있었는데 도난당했다. 구두에는 100만 달러의 보험이 들어 있으며, 경찰과 FBI는 1년 가까이 ‘함정 수사’등을 계속해 오다 발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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