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나면서 세간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2일 "경상북도 포항시의 한 식자재 마트에서 불이 나면서 수억 원대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불길은 잡혔다"고 덧붙였다.
식자재 마트가 주택가에 위치하며 인근 주민들이 급히 피하는 등 불편을 겪기도 했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이루어져 화재 진압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샌드위치 패널은 얇은 철판이나 판자 사이에 스티로폼 등 단열재를 넣은 건축 자재다.
최근 샌드위치 패널이 화재를 키우는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사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히 큰 인명피해를 낳은 세일전자 화재 사건의 경우도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며 세간의 우려가 이어졌다.
관계자는 "샌드위치 패널이 비교적 저렴해서 공장지대나 건물들에 자주 사용되는 만큼 화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억 원대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포항 식자재 마트에 세간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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