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박해미 남편 황민이 음주운전 사고로 두 젊은이의 생애를 앗아갔다.
지난 27일 박해미 남편 황민이 운영 중인 뮤지컬 소속 단원들과 1, 2차 회식 후 술에 거나하게 취한 채 음주운전 사고로 거대한 크기의 화물차 2대를 들이받았다.
박해미 남편 황민을 제외하고 차에 타고 있던 이들 중 20대, 30대 단원이 음주운전 사고 현장서 사망해 안타까움과 비난의 눈길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단원들과 축구 경기를 즐긴 후 기쁜 마음을 표출하기 위해 만취 상태에서 본인을 제외하고 4명의 인원을 태운 차량을 운전한 것 자체가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박해미 남편 황민의 실수로 사망한 이들은 박해미 극단 단원들로, 박해미는 "내 제자들이 남편 때문에 죽었다. 어떤 식으로 보상해도 끝이 없을 것 같다"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박해미 남편 황민 역시 의식이 돌아올 때마다 죄책감에 몸부림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자해를 하고 눈물을 흘려도 이미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비난하는 대중의 분노는 거세기만 하다.
한편 음주운전 사고로 '죽음'을 몰고온 박해미 남편 황민은 국민 청원으로 저격을 당하는 등 하루종일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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