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홍수주의보 발효…도로·거리 통제 시작 "침수될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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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홍수주의보 발효…도로·거리 통제 시작 "침수될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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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홍수주의보

▲ 중랑천 홍수주의보 (사진: JTBC) ⓒ뉴스타운

[뉴스타운=이세연 기자] 서울 중랑천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28일 서울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거센 비가 쏟아져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이날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인해 중랑천의 수위가 급겹히 상승한 바.

한강홍수통제소는 "중랑천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통제소는 "중랑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홍수주의보 기준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중랑천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거세게 내리는 빗줄기로 인해 중랑천이 범람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

이에 서울시는 중랑천 인근의 도로와 거리 곳곳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랑천 일대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바, 지역 주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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