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가수 최희준의 별세 소식이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병을 앓고 있던 최희준은 24일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60년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최희준은 서울대학교 법대생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를 좋아해 라디오를 들으면서 공부를 했던 것으로 알려진 최희준은 듣기 좋은 저음으로 많은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희준은 생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목소리가 좋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고, 특별한 비결도 없다"며 "원래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가 아니라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라고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가요계 활동과 정치 생활로 인해 많은 이들이 그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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