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전말이 드러나면서 세간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22일 과천경찰서 측의 설명에 따르면 노래방을 운영하는 ㅂ씨는 지난 10일 도우미 여성을 두고 피해자와 갈등을 빚었다.
당시 도우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피해자는 ㅂ씨에게 "환불해주지 않으면 신고할 것이다"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협박에 화가 난 ㅂ씨는 카운터 피해자와 다투다 살해한 뒤 ㅂ씨를 과천 서울대공원 근처에 유기했다.
당시 ㅂ씨는 주점 앞에 '휴가중'이라는 팻말을 걸어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중을 경악에 빠트렸다.
한편 ㅂ씨는 과천 서울대공원에 유기한 이유에 대해 "수풀이 무성해서"라고 설명해 대중의 공분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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