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에서 토막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힘을 쏟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근처에서 검은색 봉지에 담긴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서울대공원에 근무하는 직원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발견 당시에는 검은색 봉지에 담겨있었다.
목과 몸통, 다리가 분리된 채 토막나 있었던 시신의 최초 발견자는 "비닐봉투에서 악취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년 전부터 가족과 왕래없이 산 시신으로 발견된 ㄱ씨는 주소지 또한 오래 전 일했던 한 식당으로 지정해 놓은 채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신이 발견된 장소가 사람의 발길이 적지 않은 곳이었고, 어린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서울대공원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신이 발견된 날 서울대공원을 찾았던 이들의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
경찰은 ㄱ씨의 휴대전화로 주변인을 특정하고 시신 발견 장소를 다녀간 렌터카를 집중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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