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무죄 선고 속 진실은 무엇? "새벽에 부부 침실로 들어오려던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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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무죄 선고 속 진실은 무엇? "새벽에 부부 침실로 들어오려던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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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무죄 선고

▲ 안희정 무죄 선고 (사진: JTBC)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전 충남지사 안희정이 무죄 선고를 받아 끊임없는 설전에 기름을 부었다.

안희정의 전 정무비서 김지은이 "지난해부터 안희정에게 성폭행 및 추행을 잇따라 당해왔다. 권력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라고 공개적으로 폭로해, 현재까지 양 측 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14일) 재판부는 안희정의 성폭행 및 추행 혐의 등에 대해 "다른 이에게 성적 모욕을 당했을 시 당당하게 의사 표현을 했던 김지은이 안희정에게 제압당해 억지로 관계를 맺은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라며 무죄 선고를 내린 상황.

김지은의 안타까움을 위로하던 대중들은 안희정이 무죄 선고를 받자 그의 억울한 호소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지난달 안희정 전 비서실장, 전 운전비서 등은 "평소 김지은이 안희정을 스스럼없이 대했고, 갑작스레 성폭행 폭로를 해 당황스럽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안희정의 아내 역시 "안희정도 나쁘지만 김지은이 처음부터 이상했다. 새벽에 우리 방에 들어오려고 했던 여자였다"라며 김지은 직책을 교체하려 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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