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제7회 닮은꼴캠프’ 성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사회복지회, ‘제7회 닮은꼴캠프’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또래 상담, 전문 진로 코칭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멘토링이 진행돼

▲ ⓒ뉴스타운

대한사회복지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제7회 모여라 닮은꼴 집단상담 캠프를 가졌다.

2012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국내입양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자아형성과 가족 내 관계강화를 바탕으로 입양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2018 모여라 닮은꼴 사업은 성인입양인들과 국내입양청소년들이 4박 5일간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성인입양인 멘토와의 집단상담, 입양청소년 또래 상담,전문 진로 코칭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멘토링이 진행됐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예지양(20)은 “청소년기에 입양사실을 갑작스럽게 알게 되었고,많은 고민과 방황을 했었는데,모여라 닮은꼴에서 만난 선배들과 친구들 덕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이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동생들에게 내가 겪고,극복했던 일들을 전해주니 보람을 많이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공개입양 시작 시기의 입양아동들이 청소년기를 맞고 있어, 사후관리가 필요한 입양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