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1차 음성에도 비상사태 "동네방네 흔적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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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1차 음성에도 비상사태 "동네방네 흔적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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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중동에서 귀국한 A씨가 메르스 감염 환자로 의심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 말 중동에서 약 1년여간의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했으나 이후 폐렴 증세와 근육통으로 인해 충남 서천군 보건소를 방문, 이후 메르스 의심환자로 충남대병원에 음압격리 처리됐다.

이후 A씨의 1차 감염 여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밝혀졌으나 앞서 이미 한차례 부산에서도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한 바, 보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A씨는 귀국 후 충남 서천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보건소·병원 등을 거치며 약 100여 명의 사람들과 접촉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또 다른 의심환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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