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리콜 대상 차량을 공개한 BMW 측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잇따라 주행 중 화재가 발생한 BMW 520d 등 고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자, BMW 측은 리콜 대상 차량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주행 중 화재가 발생, 오늘(30일) GT 차량서도 불꽃이 일어나 차 전체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차 소유주들은 "앞으로 믿고 탈 수 있겠냐"라며 "정확한 이유도 모른 채 불나길 기다릴 순 없다", "리콜도 좋지만 확실한 이유를 밝혀내야하는 것 아니냐"라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BMW 측은 "자발적으로 리콜 대상을 공개한 뒤 발빠르게 실행하겠다. 엔진 결함으로 주행 중 화재 같은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이 또한 추측 뿐인 해명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경악스러운 사고 영상을 본 이들은 오명을 씻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