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카메룬의 한 감옥의 수백명의 복역자들이 한꺼번에 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각) 당국의 다수 매체는 "총기를 소지한 수십명의 이들이 감옥에 쳐들어와 감옥 입구를 훼손, 곳곳에 화재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수백명의 복역자들이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이에 해당 관계자는 "감옥을 빠져나간 이들을 쫓고 있다. 스스로 자백해온 사람들은 곧 수감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도시에는 최근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집단 갈등 상황이 꾸준히 대치 중이다.
앞서 약 2년 전에도 이와 같은 갈등 문제로 적잖이 피해를 빚었던 바, 이에 당국은 이번 사태 또한 같은 맥락으로 추정하며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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