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두 명의 자녀와 남편과 함께 제주도를 찾았던 30대 여성 A씨가 모습을 감췄다.
지난 27일 제주 해양경찰은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가족들과 함께 카라반 캠핑을 하던 A씨가 행방이 묘연해져 수색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A씨는 세화항 인근에서 카라반 캠핑 중 "편의점을 다녀오겠다"고 자리를 비웠고 이후 해당 편의점 CCTV 화면에서 소주와 얼음컵 등을 구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A씨 소유의 전자기기와 신용카드, 그리고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족의 실내화를 발견했으나 그 외에는 별다른 소득이 없어 실족 가능성을 염두에 둔 채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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