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아파트 화재, 에어컨 과부하 문제였나…50대 女 사망·2명 치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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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 아파트 화재, 에어컨 과부하 문제였나…50대 女 사망·2명 치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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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타운

아파트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사망했다.

20일 새벽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인해 거주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치명상을 입었다.

특히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숨졌다는 게 알려지면서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인명 피해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아파트 화재에 쏠리고 있는 바.

이에 소방당국은 "집안에 있던 에어컨에서부터 발화가 시작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 감식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재 원인이 에어컨으로 추정되자, 장시간 에어컨을 이용하는 이들이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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