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이서원 "피해자 얼굴에 타액 묻혔다…기억은 못해" 유체이탈 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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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이서원 "피해자 얼굴에 타액 묻혔다…기억은 못해" 유체이탈 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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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유체이탈

▲ 이서원 유체이탈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뉴스타운

성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이 '유체이탈' 태도로 빈축을 사고 있다.

이서원은 지난 4월 동료 여배우 A씨를 추행하고, A씨의 연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에 따라 12일, 1차 공판에 참석한 이서원은 변호인을 통해 "피해자의 얼굴에 타액을 묻힌 사실이 있지만 기억은 하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잘못은 했지만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으므로 '스스로의 의지에 따른 행위'가 아님을 주장한 것.

또한 이서원은 자신의 얼굴에 생긴 상처를 강조하며 "피해자도 폭력을 사용했다"고 호소했다.

이날 이서원은 유체이탈 화법과 함께 때때로 미소를 짓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보이며 더욱 눈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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