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솔루션 찾을까…"나도 자존심 상처 입은 적 많아, 따귀 맞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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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솔루션 찾을까…"나도 자존심 상처 입은 적 많아, 따귀 맞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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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분노

▲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뉴스타운

[뉴스타운=이하나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솔루션이 필요한 뚝섬 역 근처에 위치한 족발집, 경양식당, 샐러드집, 장어집이 공개됐다.

오픈한 지 1년이 안 된 신생 식당의 대표 메뉴를 맛 본 백종원은 불같이 화를 내며 "안 하겠다. 가도 되냐"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손질이 제대로 안 돼 가시가 박혀 있는 장어를 맛 본 백종원은 "(손님이 잘못되면) 인생 망칠 수도 있다"며 "당장 버려라"고 분노했다.

위생의 개념조차 잡혀있지 않은 네 곳의 식당을 변신시킬 백종원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겪은 고충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장사 베테랑인 그는 과거 한 예능에서 "매출액이 늘었느냐"는 질문에 "상담 전화는 폭주했다. 하지만 가맹점 상담이 아니라 자영업자 애환을 털어놓는 전화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불만도 3배 늘었다. 아마 기대심이 높아졌기 때문일 것"이라며 "기대가 커지면 실망도 커지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가격, 손님이 갑"이라며 "그러다 보니 자존심에 상처 입은 적이 많았다. 손님에게 따귀도 맞아본 적이 있다. 특히 낮술 먹는 사람이 무섭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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