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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중국 사스의 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5일 중국 주요도시 노선운항이 재개돼 제주시 당국 홈페이지에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 ||
27일 도와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말부터 운항이 중단됐던 아시아나항공이 제주- 상하이 노선운항이 지난25일 재개돼 '사스'의 확산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보건당국,국립검역소는 사스의 여파를 차단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공항 대합실에서 입국자 전원으로부터 질문서를 받고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제주시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제주와 중국 노선 항공기 운항 재개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영향이 제주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일고 있다.
'ID의 sidelove0'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지금 온 세계가 사스로 인해 난리고 심지어 중국인을 자기나라엔 입국 시키지도 않는데 아시아나 항공은 수입감소의 이유로 상하이 노선을 재개한다니 도대체 행정당국에서 무슨마음으로 허락했냐"며 "사스에 감염되면 잠복기가 10일이라는데 잠복기뒤 발생하면 또 어떻게 대처할 것지. 만약(아마 필연적으로) 제주에서 사스환자가 발생하면 누가 제주를 찾을 건지 ..."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또 '달팽이'라는 네티즌은 "지금 사스로 다 죽는다고 미국서는 중국에 오도가도 못하게 허는 판에 제주도에서 돈벌어쳐먹겠다고 사스에 원인인 중국 거기에다 거기 항공기를 들여보내냐"며 "제주도 코딱지 만한 섬에 만약 사스돌아다니면 누가 제주에 여행와.지금 이런상황에서 비행기 운항이 뭐냐 "고 주장했다. 특히 "중국과의 관광객 유치 얼마나 번다고 이런 무모한 짓을 한다"며 "우리나라 해외관광객들 전부들 해외관광 포기하고 제주도로 향하고 있다는 데 그것도 모잘라서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여 때돈 벌고 싶습니까 정말 한심하다"고 토로했다.
제주시의 거주하는 장모씨는 "사스에 전염되면 죽음을 기다리는 무서운 병입니다.약도 없다"며 " 돈만 생각하는 아시아나항공 무서워서 누가 타지요, 잠복했던 사스에 감염되면...사스에서 제주를 보호하자"고 밝혔다.
이와함께 제주참여환경연대(공동대표 조성윤·이지훈)는 27일 성명을 내고 아시아나항공은 제주-상하이 노선 운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 사스 의심환자의 국내유입으로 국민불안감이 커지고, 중국인 관광객 등으로 제주 역시 불안이 커져가는 상황이다”며 “도 당국도 빠른 시간내에 운항중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도와 여행업계는 제주관광이 사스의 악 조건속에서도 활기를 띠고 있는 시점에서 '사스'가 제주로 유입될 경우 제주관광이 저해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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