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대한 비협조로 인해 대북제재 카드와 탈북자의 제3국행 카드라도 제시한 것일까!
하지만 중국의 이러한 이중적인 태도에 국제사회는 더 우려를 하고 있다. 중국은 겉으로는 중미짜장 하자거나 영토분쟁에 대응하는 한국을 존경한다고 하고선 지난해에는 미국과 한국에 대해 대만문제와 탈북자문제에 간섭을 하면 핵을 날리겠다거나 불바다를 만들어버리겠다고 공갈협박을 일삼은 무리들이다. 그런 중국의 오만함이 어떻게 1년도 채 되지않은 시점에서 피해국들에 대하는 태도가 360도 달라졌는가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중-미 합동군사훈련 비스무레한 훈련을 하면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공동대응하려는 것은 후진타오가 교묘한 꼼수를 부리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섞인 생각도 든다.
지난해 중-러-인 등 이른바 브릭스 삼총사로 불리는 이들 국가들이 대미 항전이라는 명목으로 합동 군사훈련을 벌인 바 있다. 중국은 이미 미국과 대적할 정도의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 더구나 연일 군사력증강으로 주변국들의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고있다.
일본의 군사 대국화 못지 않게 중국의 군사 대국화도 심히 우려되는 수준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다.
같은 시기 타이완에서는 중국에 맞서려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였다. 설마 미국이 타이완의 독립을 저지하려는 의도는 아닐 것이다. 아니면 북한의 미사일 문제로 동북아 전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타이완은 마치 남의 나라 문제인 것 처럼 들뜬 분위기로 자국의 실리만 챙기려는 의도일까!
이로인해 지난해 국민당 주석 렌잔의 방중이후 양안관계가 다소 호전 되는 듯 했으나 첸수이벤총통의 독립열정(그러니까 똥고집으로)으로 또다시 양 안관계가 냉각되고 동북아 정세가 콩가루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이다. 이유를 막론하고 동북아의 시선이 대부분 북한의 미사일 후폭풍에 쏠리고있다. 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이를 중재하려는 중국의 외교적인 노력과 대미 조우관계는 인정하지만 중국의 향후 노선을 어디로 둘런지 미스테리의 정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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