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영의 판도를 가름하는 서막이 될 수영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 등 120개팀 16개 시도의 선수단과 동반가족 등 2천500여명의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일보사와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제주도 수영연맹(회장 신상순)이 주관, 제주도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지난 1929년도 일제강점기에 창설하여 갖은 탄압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이어온 전통과 권위가 있다.
지난2000년도부터 제주에서 상설개최되고 있는 2003 코리아오픈국제수영 선수권대회와 국가대표 13명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수준높은 레이스가 전개된다.
이번대회는 수구.다이빙.싱크로 등 남.녀 4개부 1천42명이 출전하며 부별로는 경영이 835명으로 유년부 64팀 90명, 초등부 85개교 140명,중등부 66개교 160명,고등부 59개교 279명,대학부 32개교 101명,일반부 22팀 65명이다. 또 수구 7팀 112명,다이빙 35팀 56명,싱크로 19팀 39명 등으로 지난 3월 제주코리아오픈국제수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접영부문의 김민석,선소은선수를 비롯해 자유형부문의 조성모,김현주,배영부문의 심민지.정재영 등 국내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총 출동하게 된다.
이와함께 제주도 출전선수는 도내 20개학교와 2개 기초단체 등에서 82명이 출전하며 유년부 2팀 4명, 외도초교.신광초교 등 초등부 10개교 17명,동중.대정중.제주서중.중앙여중 등 중등부 4개교 25명이며 남녕고 10명, 중앙여고 등 고등부 2개교 11명과 제주대 11명, 산업정보대 등 대학부 2개대학 12명과 일반부는 제주시청.서귀포시청 등에서 13명 등이다.
종목별로는 경영부문 66명, 다이빙부문 16명이 출사표를 던져 메달진입 가능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대회는 경기진행상황을 KBS 1TV에서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매일 2시간씩 전국에 방송 중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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