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여객기, 비행장서 멈춰서더니…이번엔 운행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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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비행장서 멈춰서더니…이번엔 운행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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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 아시아나 여객기 (사진: JTBC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 최진욱 기자] 아시아나 여객기가 터키에서 출발을 위해 움직이다가 타 항공사 비행기와 추돌했다.

13일(현지시간) 이스탄불 공항에서 이륙을 위해 비행장을 나서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정차돼 있던 항공기의 뒷부분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생긴 부상자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며 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 여객기는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륙을 준비하다 정차된 비행기와 부딪히는 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은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달 착륙 이후 비행장에 멈춰 서는 사고를 일으킨 바 있기에 아시아나를 향한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당시 사고는 아시아나 여객기가 착륙 후 정차하고자 했으나 랜딩기어(지상 주행 또는 이·착륙에 이용되는 장치)의 결함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멈춰 선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항공업계 관계자는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면서 "비슷한 시간에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있었다면 대형 사고가 생겼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처럼 여객기 결함으로 사고가 일어났던 아시아나이기에 일부 대중들은 이번 추돌사고도 비행기 결함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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