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 도로법면 매실나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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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 도로법면 매실나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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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 세마동 매실나무 식재 ⓒ뉴스타운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찬성)는 지난 26일 세마동 서부우회도로 법면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그 자리에 오산시 시목인 매실나무를 식재하였다.

이 식목행사와 잡풀 잡목 정비는 그동안 서부 우회도로 법면을 이용 불법 경작으로 안전과 주변환경 저해등 문제가 발생하여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기온 올라가면서 잡풀과 잡목에 가려진 쓰레기로 인해 여러 가지 환경오염이 우려됨에 지난 19일 세마동 주민자치회의시 만장일치로 환경정비를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해당 지역은 불법경작으로 인해 폐비닐과 노끈 등을 무단으로 버리면서 쓰레기 거점장소로 확대 될 가능성이 많아 세마동 주민자치회의 우선적 조치는 타동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는 식목행사에 참여한 신선교 세마동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되었던 장소인데 주민자치회에서 솔선하여 민원도 해결하고 오히려 식재를 통해 환경개선의 효과를 가져오니 선진적인 주민자치 행정 수범사례”라며 세마동 주민자치회의 민치행정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세마동 주민자치회 정찬성 회장은 “양산동 서부 우회도로 법면 뿐만 아니라 LH에서 개발을 앞두고 있는 공한지에 불법경작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자치회에서 마을을 위한 진정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솔선하여 추진하는 모습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해 기대를 내비쳤다.

이번 식재행사를 시작으로 세마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오는 30일 세마동 8개단체 연합 대대적인 주변환경 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우리마을 깨끗하게 그리고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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