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가 관내 기업과 손잡고 지역특산물인 복숭아를 이용한 화장품 '싱싱세종 발그레'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복숭아로 만든 선크림, 선스틱, 선젤, 선쿠션 등 자외선 차단제품 4종과 복숭아 치약을 27일 싱싱장터 도담점을 시작으로 28일 아름점까지 확대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복숭아화장품은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자외선 차단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선쿠션은 PEG 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원료로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복숭아치약은 복숭아씨 추출물과 천연 복숭아향 및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첨가해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지난 21~22일 개최된 세종시복숭아 봄꽃축제에서 처음 '싱싱세종 ᄇᆞᆯ그레' 홍보와 판매를 시작, 달콤한 복숭아향과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싱싱장터의 판매력과 한국콜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디케어 제품, 립밤 등으로 복숭아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2017년 12월, 국내 최초 화장품 제조업자설계생산(ODM)기업인 '한국콜마(세종시 전의면)'와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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