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교육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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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교육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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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콘텐츠와 지원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맞는 오산교육 만들 것” 강조

▲ ⓒ뉴스타운

이권재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오산시장 예비후보로서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오산시 내삼미동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창의인성교육파크’를 조성하고, 고교생들에게도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오산시 원동 후보사무실에서 언론설명회를 갖고 ▲레고조형물 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코딩교육센터 ▲창의인성교육센터 ▲컬러시티 ▲직업체험관 등 ‘창의인성교육파크’에 도입할 시설들을 공개했다.

레고조형물 제작체험은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며, 컬러시티는 빛과 색을 통해 인성교육을 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 시정의 대표적 실패사례로 꼽히는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최첨단 교육 콘텐츠를 도입해 상상력이 풍부하고 4차 산업혁명 디지털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오산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이 후보는 또 오산시내 8개 고등학교 7,632명에 대해 점심 저녁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선언했다.

덧붙여 오산시내 고교에 자율학습 담당 우수교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킬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어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1~2회 영어경시대회를 개최, 우수 학생에게 해외연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어서 시 전체 23개 초등학교에 방과 후에 영어교육 교사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도 약속했다.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학교별로 ‘미세먼지 알리미’를 설치하고 교실별로 공기청정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학생들에게 승마와 수영, 볼링, 체조, 배드민턴 등 각종 체험학습을 확대하고, 초등학교 1인 1악기 정책을 중학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오산출신 대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기숙사인 가칭 ‘오산관’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답게 시민들이 자녀의 교육열의가 높아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한다.”라며 ”오산을 전국에서 가장 콘텐츠가 풍부하고 실질적 혜택이 있는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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