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도에 노선 조정된후 8개년만에 이루어진 지방도 노선망 재구축은 제주도가 건교부 장관 승인을 얻어 전면 재조정 공고했다.
특히 지방도 1121호선인 제안로와 지방도 1122호선인 제성로가 각각 41.7km, 42.2km로 2개 노선 83.9km가 신설되고 지방도인 1115호선인 제2 산록도로는 당초 28.5km에서 43.9km로 지방도 1119선인 서성로는 30.2km에서 33.9km로 2개노선이 연장 조정됐다.
조정된 노선에 대한 주요 경유지는 제안로는 제주시 노형동 축산진흥원 입구를 시점으로 광령리, 저지리,분재예술원,금악리,서광리,덕수리를 경유,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앞으로 이러지는 노선이다.
제성로는 제주시 봉개동 동부관광도로를 시점으로 국도 준용구간 14km와 만장굴,두산봉,성산읍 수산리, 혼인지를 경유, 온평리 국도 12호선이 연결되는 노선이다.
또 노선이 증가된 제2산록도로는 서귀포시 상효동에서 동광리 산 7번지(한창로)까지 연결되는 노선이었으나 북군 한림읍 금악리, 한경면 저지리,조수,한원리를 경유, 용수리로 연장되었다.
서성로는 당초 남원읍 하례리 국도 11호선에서 고성리 일주도로 노선이었으나 성산리 상산항 입구까지 연장 지정됐다.
행자부는 이번에 조정된 노선에 대해 4월말까지 현지실사 후 노선별,사업별 중장기 계획을 오는 6월중에 확정하여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지방도 사업비 규모는 연간 약 2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기반시설 조기확충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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