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초등학교 인질극 벌인 男, "흉기 든 채로 학생에게 빵과 우유 먹여"…조현병 호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방배초등학교 인질극 벌인 男, "흉기 든 채로 학생에게 빵과 우유 먹여"…조현병 호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방배초등학교 인질극 벌인 男, 조현병 앓아 (사진: KBS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김하늘 기자] 조현병을 앓고 있던 한 남성이 방배초등학교 여학생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다.

2일 남성 A씨가 서울에 위치한 방배초등학교에 침입해 여학생을 인질로 삼아 위협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인질극 발생 직후 방배초등학교로 출동한 경찰들과 대치를 벌이다 끝내 체포됐다.

이날 한 매체는 "A씨가 피해 여학생에게 음식을 건네주다 붙잡혔다"고 단독보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흉기를 들고 여학생을 위협하던 A씨는 경찰의 회유에 따라 학생에게 빵과 우유를 건네준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에게 간식을 먹이느라 흉기를 내려놓으려던 A씨를 경찰이 빠르게 제압하며 인질극은 종료됐다.

한편 방배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인 A씨는 군대 가혹행위들로 조현병을 얻었다며 정부 측의 보상을 요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