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상하이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 …"상대팀이 아유 보내고 손가락 욕을..."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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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상하이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 …"상대팀이 아유 보내고 손가락 욕을..."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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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상하이 경기

▲ 김연경의 상하이 경기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JTBC '비정상회담') ⓒ뉴스타운

[뉴스타운=김하늘 기자]상하이에서 경기를 펼친 배구선수 김연경(상하이,31)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연경은 31일(한국 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2018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톈진팀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김연경이 속한 팀 상하이는 경기 내내 활약을 보이는 듯했지만 경기 후반부에서 아쉽게 역전패했다.

그러나 상하이에서 누구보다 기량을 펼친 선수는 바로 김연경. 그녀는 견고한 수비력을 자랑하면서도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를 이어 상하이에서도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연경이지만 그녀는 앞서 타지 생활 중 겪었던 고충을 설명해 응원과 위로를 모은 바 있다.

김연경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처음에 터키에 왔을 때 터키 선수들이 '쟤 뭐야' 이러면서 견제를 했었다. 상대팀도 야유를 보내거나 어린이가 가운데 손가락을 내민 적도 있었다"면서도 "근데 실력을 보여주니까 선수들도 다가왔다"고 밝혔다.

또한 김연경은 "(경기 중) 가끔 욕을 해줘야 투지가 끌어올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요즘은 터키어, 브라질어로 욕을 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연경은 오는 4월 3일 톈진과의 7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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