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아테네올림픽 예선전을 겸한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각국 나라의 선수들의 총출동하여 기량을 맘껏 펼치게 된다.
참가규모는 아시아대륙 유도연맹(JUA) 40여 회원국 6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한 국내,외 유도가족,관광객 등 2천500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원할한 대회준비를 위해 올해 1월에는 일본가노국제유도대회 홍보단을 파견해 제주참가를 유도하는 홍보를 했고 지난 2월에는 전국시.도 유도회,관광협회 등에 홍보물을 배포했다.
도(道)는 대회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지난10일 제주도지사명의 제주대회 참가홍보 초청서한 발송과 아울러 15일에는 대회홍보용 아치를 제주공항에 설치와 더불어 각계 각층의 제주도민에게 자원봉사활동 등 대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내달 10일부터는 대회참가 홍보활동과 손님맞이 환영,영접준비,대회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을 예정이며 각종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후 미비사항에 대한 신속한 보완을 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 스포츠기획단은 이번 대회에 범도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승화시키는 한편 아시아를 비롯한 지구촌 각국과 스포츠 국제교류증대 및 제주인의 세계화 촉진과 자긍심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지난 2001년 몽고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 대회기 인수를 시작, 지난해 11월에는 대회홍보용 이미지(CI)개발를 비롯한 홍보포스터,배지,열쇠고리 등 문화상품을 개발했다.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제주유치는 지난 2001년 4월 12일 몽고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아시아 유도연맹(JUA회장 다케시타)총회에서 시리아 다마스커스.태국,방콕,중국 상하이 등과 열띤 접전을 끝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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