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특수시책으로 운영중인 건축민원도움센터에 이를 이용하는 민원인들의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98년부터 건축설계 비용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건축민원도움센터를 운영, 매년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민원도움센터 이용실적은 지금까지 신축 908건을 비롯한 증.개축 769건,용도변경 172건,현황도면작성 407건, 가설건축물 796건 등 모두 3천46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들어 신축 61건, 증.개축 55건,용도변경,현황도면 등 모두 249건에 이르는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지난98년에는 32건에 불과하던 것이, 99년에는 407건, 지난해에는 890건 등으로 불어나는 등 올 연말까지는 1천여건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민원인들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건축법저촉 및 부실시공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제주시 민원건축도움센터에는 건축민원 도우미 5명이 배치,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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