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규모 2.7 지진, 생생한 목격담 "흔들림은 적었지만 소리가 엄청 크고 지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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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규모 2.7 지진, 생생한 목격담 "흔들림은 적었지만 소리가 엄청 크고 지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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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서 규모 2.7 지진 (사진: KBS) ⓒ뉴스타운

[뉴스타운=여준영 기자] 포항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16일 오후 6시께 경북 포항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새벽 1시 31분께 포항서 규모 2.8 지진에 발생한 지 6일 만에 또 다시 규모 2.7의 지진이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규모 5.5 지진이 발생한 이래 여전히 여진으로 두려움을 떠안고 살고 있는 포항 시민들은 여전히 도시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당일 100회에 가까운 여진이 포항서 확인되자 일부 누리들이 SNS를 통해 생생한 목격담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파트가 윗집과 아랫집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또 시작됐다"라며 "소리가 엄청 커졌다. 흔들림은 적었지만 지반 자체가 내려앉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포항서 규모 2.7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중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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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나 수정하지 2018-03-16 23:24:26
참으로 커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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