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영, 성추행 부인한 오달수 폭로…"아무리 소리쳐도 눈도 깜짝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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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영, 성추행 부인한 오달수 폭로…"아무리 소리쳐도 눈도 깜짝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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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엄지영 배우 오달수 성추행 폭로

▲ 연극배우 엄지영 배우 오달수 성추행 폭로 (사진: JTBC '뉴스룸') ⓒ뉴스타운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연극배우 엄지영이 배우 오달수 성추행 폭로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엄지영의 폭로에 앞서 지난 15일, 19일 익명의 아이디로 오달수 성추행 폭로글이 올라왔고, 오랜 시간 말을 아끼던 오달수는 26일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일은 없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하지만 당일, 오달수의 해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JTBC '뉴스룸'에서는 엄지영 아닌 또 다른 피해 여성이 "여관으로 날 부른 오달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아무리 소리쳐도 눈도 깜짝 안 하더라"라고 인터뷰한 영상을 보도했다.

오달수는 해당 인터뷰를 보고도 성추행, 성폭행 사실 여부에 대해 말을 바꾸지 않았고 연극배우 엄지영은 그의 침묵을 견디지 못했다.

연극배우 엄지영은 자신의 정체를 밝힌 뒤 자신 역시 여관에서 오달수에게 '당할' 뻔 했던 일을 공개해 오달수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첫 오달수 성추행 폭로글에서는 "극장서 내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그곳'을 함부로 휘저은 사람이다"라고 오달수를 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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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D 2018-02-28 01:22:08
오달수 성추행인건 맞는거같네요 근데 이 글쓴 기자는 그곳에 손가락넣고 휘저었다는건 대체 어디서나온건가요? 단독도 아닌거같고 인터뷰보고 그냥 물키우려고 그런거같은데 근거없는거 쓰는건 한국기자 종특인거같다

2sd 2018-02-28 01:43:18
아니 진작에 꺼집어내던가 10여년 지난걸 저렇게 갑자기 얼굴까고 실명거론하면서 까지 꺼집어 내는건 무슨 심보지? 오달수가 너무 유명해져서 배알꼴렷나?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잘못한건 처벌받아야되는게 맞지만 갑자기 이제 와서 저렇게까지 얼굴 까면서 하는이유가 뭐 다른이유가 있는듯 싶은데

김기범 2018-02-28 01:46:23
에휴 오달수씨 영화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게 정말이라면 스크린에서 다시는 안봤으면 하네요

가해자는반성하세요 2018-02-28 01:49:30
댓글들 수준 보니까 이 사회가 얼마나 가해자 중심인지 알겠네요. 진작에 폭로하던지 왜 이제와서 지난일을 꺼내냐고요? 여자한테 성추행, 성폭행이 얼마나 큰 독인지 알고서 하는 말인가요? 내가 피해자라는 걸 밝히는게 이 사회에선 낙인 찍히는 일이기 때문에 말을 못 했을겁니다. 피해자가 그 당시에 사실을 말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주지 못 한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고 사과해야지 피해자를 탓을하네;;;

에효 이사람들아 2018-02-28 01:52:18
아직 확정된것도없는데 왜 님들끼리 북치고장구치고 쇼를하세요 제발좀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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