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참여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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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참여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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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를 참여정부의 핵심국정과제와 연계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김경택 정무부지사는 지난 15일 청와대를 방문, 제주국제자유도시 프로젝트에 참여정부의 3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 전략」에 포함시켜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또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되는 「동북아 경제중심위원회」에 분야별로 구성될 전문위원회와 실행 사무기구에 제주국제자유도시 업무가 포함되도록 하는 안이 중점적으로 건의됐다.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를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전략'에 포함될 경우 명실공히 국가발전 전략으로서 위상강화 및 특별법 개정작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하지만 제주국제자유도시를 동북아 경제중심전략과는 상호보완적이면 경쟁적 관계로 보는 관계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는 정부가 제주도를 동북아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11년까지 10년간 사업비 29조4천억원(국고 6조2400억원, 지방비 4조1000억원, 민자 18조6000억원, 기타 6400억원 등)을 투입해 제주를 국제적 관광·휴양 및 첨단지식산업단지 (7대선도프로젝트 포함) 등 복합기능의 종합계획 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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