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산딸기 (Raspberry) 기후변화 대응 특화작목으로 확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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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산딸기 (Raspberry) 기후변화 대응 특화작목으로 확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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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경식)는 기후변화 대응 6차 산업과 연계 가능한 산딸기를 지난해 5농가, 0.5ha에서 시험 재배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확한 산딸기는 자가판매 1kg에 1만원, 가락동 농수산시장 경매 및 원주 원예농협위탁판매에서 1kg에 6천원~1만6천원에 거래돼 산딸기 재배농가에서는 평균 4백만원/1,000㎡(300평)의 수익을 올렸다.

서양에서 ‘라즈베리(Raspberry)’ 라고 불리는 산딸기는 복분자와는 달리 붉은색이며 검어지거나 물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생과용으로 소비자 기호성이 좋으며 비타민C와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해 특히 어린이들에게 좋은 과일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산딸기를 복분자, 블루베리 등을 대체하는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비 5천만원(군비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2ha 이상 면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며, 향후 30ha까지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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