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그린퀸들 제주서 '티샷'..10월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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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그린퀸들 제주서 '티샷'..10월1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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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프로골프의 최대 이벤트인 '2003 US LPGA CJ나인 브릿지 골프대회'가 오는 10월16일부터 4일간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정상 골프대회는 스포츠투데이(회장 조희준)이 주최,제일제당(CJ회장 손경식).클럽나인브릿지(대표 김용운) 등이 공동주관하여 문화관광부와 제주도가 후원하는 골프투어 빅이벤트 이다.

오는 10월13일부터 19일(경기 10월16일 -19일)까지 제주 나인브릿지 그린에서 '세계 별들의 전쟁'이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 대회에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일본,호주 등 유럽.북미.아시아.대양주 등 4개대륙 50여개국에 경기진행과정과 제주 문화를 안방에 생생하게 방영된다.

특히 각국에 겔러리 등 골프관광객, 기자단, 방송관계자 등 1만5천여명 이상 제주를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아시아권인 일본과 국내골프팬들에게 골프여왕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됨에 따라 기대를 모아지고 있다.

이 대회의 주요 참가로 예상되는 선수로는 미국 LPGA 상위 랭커 60위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약중인 JLPGA. JLPGA 프로골퍼 랭커 24위까지 등 모두 84명이 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지난 대회에서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 참피언으로 등극 "내생애의 최고의 해'를 선언했던 박세리 선수(26.시즌5승)를 비롯해 슈퍼땅콩 김미현,박지은,박희정,구혹희 등 한국의 최고 선수와 세계 정상의 선수로 완벽한 티샷을 구사하는 애니카 소랜스탐(32세.시즌9승)이 대거 참여한다.

또 작년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카린코크(이상 스웨덴) 필드의 패션모델인 '미셀맥간'과 명예전당 회원인 '베시킹'과 내국의 대표주자인 '토피페퍼'(미국), 호주의 백상어로 불리는 '캐리웰'(29)와 역대 LPGA최고 장타자인 '로레데이비스(영국) 등 월드스타들이 총 출동이 예상되고 있어 제주의 수려한 풍광 너머로 우승을 향한 샷의 묘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월21일 - 27일까지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린 제주대회는 LPGA랭커 60위까지와 KLPGA,JPLPGA 24명 등 84명이 출전해 악천후 속에서도 겔러리,골프관광객 1만5천여명이 제주를 찾아 성황리에 끝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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