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18일 제32회 전국소년체전을 43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참가선수단 및 임원들에 대한 193개 숙소배정을 완료, 이를 각 시.도,체육회,교육청 등에 통보하고 오는 20일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또 17일까지 115개 숙박업소가 예약을 마쳐 6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정숙소 주변 3개소를 지정 음식점으로 지정하고 내달 1일부터 숙박업소의 경우 청결상태와 도난사고 예방을 위한 객실내 시건장치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종사자 위생관리 상태 및 식품보관관리 등의 점검실시외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특별위생 교육도 실시한다.
시는 이와함께 전국소년체전 기간동안 '숙박대책 상황실'을 가동과 아울러 지정 숙박업소에 공무원 1명씩을 배치, 선수단 경기장 안내 등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32회 전국소년체전은 내달 31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제주에서 경기장별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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