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안병용시장을 비롯, 공직자들이 公僕(공복)으로써의 책임과 의무를 완벽하게 수행, 지역주민들로부터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의정부시에는 지난 18일에 이어 20일에도 7센티이상의 폭설이 내려 이는 예년에 볼수 없었던 역대급으로,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통행에 지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자칫 주민들의 재산피해와 대형교통사고 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로, 안시장을 비롯, 관계공무원 1천2백여명은 사전폭설 메뉴얼에 입각하여 신속하고도 적극적으로 대처함으써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했다는 것이다.
특히 안시장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후 시청상황실로 김광회 총무과장과 한상진 도로과장을 조치, 제설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시민들의 피해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고, 밖으로는 의정부경찰서장과 소방서장에게 전화로 협조체계를 주문하는등 초동대처로 인한 피해발생을 최소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공무원의 개념은 민주주의 정치질서가 확립되면서부터 널리쓰이기 시작했으며, 군주국가시대에는 ‘관리’라는 말이 주로 쓰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더불어 공무원이라는 용어가 정부내,외에서 공식적으로 채택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무원을 ‘국민의 공복’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즉 공무원은 주권을 가진 국민의 수임자로서 언제든지 국민에 대해 책임져야하며, 공익을 추구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폭설과 관련, 의정부시 안병용시장을 비롯, 관계공무원들은 주민들의 공복으로 거듭났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이번 제설작업과 관련, SNS에 올라온 주민들의 글을 보면. A씨는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운치도 느끼고 좀더 편한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B씨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애쓰시는 많은 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C씨 짧은 시간내 복구작업이 된 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D씨 눈이내리면 좋은 공직자분들을 비롯한 섬김의 손길들이 생각나더군요.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씨 당신들이 있어 의정부민들은 행복합니다 등이다.
안시장과 의정부시 공직자들은 이번 폭설을 경험삼아 향후에는 폭설에 대처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이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도 내집앞은 물론 주변지역의 제설작업에 적극나섬으로써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 앞으로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적극나서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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